한글세계화운동연합,『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개최

"한글과 한국어로 세계문화강국 만들고 세계인 이롭게 할 의무 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19.11.18 17:39
 
▲사진=한글세계화동연합운동연합

한글세계화동연합운동연합(오양심 이사장 이하 한세연)은 지난13일~17일, 중국청도이화국제학교(한중일국제학교)에서, 제38회 정기세미나를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피기춘(한세연)강릉본부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제1부에서는 한글세계화에 대한 축사와 인사말, 제2부에서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큐시드’ 실용음악과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3부에서는 한국어교재 기증식이 진행됐다.

최도열 추진위원장은 “한글은 국제기구에서 공인받은 문자로, 유네스코에서는 해마다 세계에서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세종대왕 문맹 퇴치상'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은 배우기가 쉬워서 지구상에서 문맹자를 없애기에 가장 좋은 글자임을 세계가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최 추진위원장은 “해외에서 K-팝, 방탄소년단 등을 통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는 시점이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 중국 청도이화국제학교에서 ‘한국어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 일은 의미가 있다”며 “한글과 한국어로 세계문화강국을 만들고 세계인을 이롭게 할 의무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어교재 기증식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서호서울본부장, 박찬보(GK그룹회장)대외협력위원장, 양승옥교장, 오양심이사장, 최도열추진위원장, 김희숙순천교육본부장 ./사진=한세연 ©©©©

오양심 이사장은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이 기뻐할 거라며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머지않아 고생을 사서 하는 뜻들이 모여 천지간에 막역지간이 될 거라고 자신도 막역간이 되어준다고 시간을 재촉해 주었다. 그러면서 '지체말자' '후회말자'면서 ‘날마다 혼자였다 는 '자작시'를 낭송한 후, 한글세계화를 위해서는 각 국가에 맞는 한국어 교육개발과 한국문화의 세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어를 사랑하는 뜻이 멀리 가기위해서는 함께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세연은 "대한민국의 한글(한국어)교육이 국제화, 정보화 시대 속에서 전문화, 선진화, 차별화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지구촌의 문맹퇴치를, '한글세계화'로 문화강국을 만들자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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