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브 김선아, 휠체어 타고 연기 '영화 촬영 당시 육체적인 고통 많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19 03:11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더파이브'가 방송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김선아가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는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 명을 모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선아는 앞서 열린 영화 '더파이브' 제작발표회에서 "영화 촬영 당시 육체적인 고통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선아는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인물이라서 휠체어를 타고 연기했다.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부상도 있었지만 영광의 부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더 파이브'에서 김선아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가족을 처참히 잃고 자신마저 하반신 불구의 몸으로 휠체어 삶을 살게 되는 불운의 캐릭터 은아 역을 맡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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