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고양시 주거불안성에 HDC현대산업개발 ‘일산2차 아이파크’ 눈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20 17:10

부산과 고양, 남양주의 일부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인해 이들 지역의 매매가 상승 및 전세 상승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주변시세대비 저렴하고 안정적 주거가 가능한 임대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및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기존 조정대지역 42개 중 부산3개구(동래, 수영, 해운대)가 해제됨에 따라 부산 전 지역이 조정지역 대상에서 해제되었으며, 고양시와 남양주는 일부지역(삼송, 원흥·지축·향동, 덕은·킨텍스1단계, 한류월드, 다산, 별내)을 제외한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났다.

이러한 조정대상 지역의 해제는 부동산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비교해 0.10% 상승했다.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조사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2017년 9월 첫째 주 이후 113주 만이다. 고양시도 매매가격이 0.02%상승하며 18년 12월5주 이후 45주만에 매매가 상승세 전환을 맞이했다. 전세가격 또한 11일 전주대비 0.07% 상승하며 조정대상 지역 해제에 따른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업계전문가는 “매매가와 전세가 안정을 보이던 지역이 정책변화와 함께 단기간 급상승이 이루어지는 경우 주거불안성이 증폭될 수 있다”며 “주가 불안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안정적 주거가 가능한 공공 또는 민간임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고 말했다.

조정대상 지역이 해제된 지역을 중심으로 급작스러운 시장변화와 주거불안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주자를 모집중인 ‘일산2차 아이파크’가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주거 여건을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세금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 가능하다는 점이다.

먼저, ‘일산 2차 아이파크’는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되어 주거 부담이 줄어들며, 보증보험사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갖췄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모당초등학교(혁신초), 안곡중학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특히, 도보권에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위치하며, 이마트 풍산점과 애니골카페와 동국대학병원 등도 가깝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일산2차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IoT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제어, 대기전력차단, 세대환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단지 내 4개층의(B2~2F) 대규모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키즈수영장, 운동시설 등은 물론 다채로운 MD 구성을 통해 입주민의 편리함을 더 할 예정이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으며,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일산2차 아이파크(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단지 내 위치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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