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평소 목소리는 안 좋은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0 23:41

사진: 영화 캡처

배우 이정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정은은 올해 나이 50세로 지난 1991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약 30년동안 연극 무대와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정은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목소리 호평에 대해 "사람들 음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제가 목소리를 원활하게 쓰는지는 이번에 알았다. 꺾는 소리를 쓰자 했는데 그게 특이하게 느껴지시나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정은은 "평소에 듣는 제 목소리는 안 좋다. 자기 소리에 만족하는 사람이 없지 않나. '마더' 때 일반적인 사람 소리, 배우라고 느껴지지 않는 서글서글하고 자갈에 모래 낀 것 같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하셔서 매력 있나보다 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