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다시는 볼 수 없는 곳으로... '마지막 통화에서 무슨 말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1 01:25

사진: 뉴스1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배우 故 전미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故 전미선은 지난 6월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타살 흔적은 없었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전씨가 최근 가족이 사망하고 어머니까지 병상에 있어 슬픈 감정을 많이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미선씨가 29일 새벽 1시 40분쯤 아버지와 4분간 마지막 통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전미선이 아버지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집에 아픈 사람이 많아 힘들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미선은 지난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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