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 2019 개최.. 아시아 브랜드의 미래를 엿본다

2020 아시안 메가트렌드 대응 브랜딩 전략, 프리미엄부터 사회적 가치까지 담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1 10:10

브랜딩 전문 컨설팅 기업 메타브랜딩(대표 김은하, 박항기)은 11월 2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 2019(Asia Branding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 2019는 아시아 브랜딩 컨설팅사들의 연합 네트워크인 APBN(Asia Pacific Branding Network)의 두번째 공식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0 아시아의 메가트렌드에 대응하는 브랜딩 전략을 살펴보는 ‘Unboxing the Trends’를 주제로 소통하는 자리이다. 주요 키워드는 ‘프리미엄’, ‘초고령사회’, ‘디지털’, ‘사회적 가치’로 요약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각 국가 특유의 시장 상황과 독특한 브랜딩 사례를 공유하며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 먼저 한국은 메타브랜딩이 국내 유수 기업들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아온 25년 노하우의 집합체인 대한민국 소비자의 ‘프리미엄 코드’를 공유한다. 이어 LG전자에서 한국의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인 ‘LG시그니처’ 사례를 전달하며 초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에 대해 한 층 더 깊게 다룬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브랜딩 솔루션을 제안하며, 중국은 디지노믹스 시대의 스마트 브랜딩 사례를 공유한다. 대만은 브랜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인도는 브랜드를 통해 사회적 명분을 소비하는 현대 소비자를 관찰해 전달한다.

메타브랜딩 측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가 폭발적인 호응 속에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아시아의 대표 브랜딩 펌들의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생동감 있는 시사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시아 브랜딩 컨퍼런스 2019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아시아 진출 기업과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앞다투어 접수해 조기 마감되었으며, 정기 접수는 메타브랜딩과 APBN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기업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26일 마감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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