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고 기대작 디즈니 ‘겨울왕국2’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겨울왕국 테마 체험형 팝업스토어 삼청동과 이태원에 오픈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1 10:15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겨울왕국2’의 관람 계획이 있다면 눈 여겨 봐야할 장소가 있다. 아이디어플랩 유한회사(대표 최용석)가 11월 7일 오픈한 겨울왕국 테마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이태원 썸머하우스’와 ‘삼청동 윈터하우스’가 바로 그 곳. ‘썸머하우스’와 ‘윈터하우스’는 겨울왕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즈니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벌써부터 겨울왕국2 관람 후 방문해야 할 성지순례 장소로 입소문을 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디어플랩은 ‘썸머하우스’와 ‘윈터하우스’ 이전에 이미 <곰돌이 푸> 소재의 ‘꿀하우스’와 <토이스토리> 소재의 ‘토이하우스’ 체험 공간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국내 최초 어른을 위한 디즈니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좁은 언덕길에 위치한 장소의 한계를 뛰어넘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16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바 있다.

디즈니 캐릭터를 소재로 풀어낸 공간이지만, 콘텐츠를 사랑하는 어른들의 감성과 라이프 패턴을 분석하여 공감을 이끌어 낸 것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 돌풍의 원인이라는 평이다. 철저하게 콘텐츠의 개성을 살려 기획한 색다른 공간이 선사하는 의외의 즐거움 역시 아이디어플랩이 만들어낸 디즈니 체험 공간의 성공 이유로 꼽힌다.

아이디어플랩이 새롭게 선보이는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공간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큰 사랑을 받으며 디즈니의 간판 캐릭터가 된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가 주인공이 됐다. 겨울왕국이 단순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전세계 어른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내며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인 만큼 겨울왕국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태원 썸머하우스’는 여름을 꿈꾸는 눈사람 올라프의 엉뚱한 상상을, ‘삼청동 윈터하우스’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겨울나라 속 올라프와의 만남을 모티브로 하였다.

한편, 아이디어플랩은 2015년 국내 최초로 개최한 ‘스타워즈데이’를 시작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대표 캐롤 초이)와 함께해왔다. 2016년에는 ‘마블매니아’, 2017년 ‘미키 버스데이’, 2018년 ‘에브리데이 푸’ 캠페인까지 디즈니코리아의 마케팅 파트너로 일하며 캠페인의 전략부터 실행까지 주도했다. 2018년부터는 디즈니코리아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라이선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아이디어플랩은 ‘꿀하우스’와 ‘토이하우스’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9월 개최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킥오프 미팅에서 올해의 마케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라이선스 중에서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눈에 띄는 마케팅 활동을 보여준 회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이디어플랩 유한회사 최용석 대표는 “’꿀하우스’와 ‘토이하우스’는 처음부터 매출이 아닌 디즈니 콘텐츠를 가장 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집중했다”며, “이번 썸머하우스와 윈터하우스 역시 겨울왕국을 가장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썸머하우스와 삼청동 윈터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스모어마켓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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