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방개혁 불가피, 개선방안 이행하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1 11:32

사진=뉴시스제공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대체복무제 감축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2022년부터 병역자원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안보를 위해 대체복무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며 "그럼에도 꼭 필요한 분야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체복무 운영에서 공정성, 형평성, 국가적 중요분야 기여도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알렸다..

이 총리는 "이런 판단을 종합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개선 방안은 많은 분야에서 필요와 여러 처지의 생각을 종합한 결과다"라고 보고했다.

끝으로 "국방부는 '국방개혁 기본계획 2.0'에 따라 군별 전력구조 개편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요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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