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창업의 돌파구 1인소자본창업아이템, 6시간 운영 고깃집창업 ‘고기원칙’에 주목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1 15:18

▲사진제공: 고기원칙

지난 2008년 65조 원 수준이던 외식산업 매출액이 2017년 128조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수도 함께 늘었지만, 오히려 영업이익은 감소하며 외식업창업 시장의 내실이 외형을 따라가지 못하는 ‘양두구육’의 실정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72시간 숙성 항아리 삼겹살’이라는 특색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고기원칙’은 소자본 고깃집 창업성공사례로 입소문을 타며 음식점창업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기원칙 브랜드는 대내외적인 이슈에도 고깃집창업 업계 최단 기간 60호점을 돌파한 곳으로 KBS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 이후 더욱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요즘 뜨는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고기원칙의 성장세에 대해 요식업창업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요인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 차별화된 아이템과 고객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 달성

고기원칙은 기존 삼겹살창업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된 숙성 삼겹살을 선보이는 곳으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의 사회적 이슈에 타격을 받지 않고 오히려 전국 가맹점에서 연일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안전한 거래처와의 독점 계약으로 프리미엄 돈육을 공수하고 있으며 청국장 발효액 등의 비법 소스를 더한 후 항아리에서 72시간 숙성해,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럽다는 특징을 지녔다.

고기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조개탕 또는 알탕, 청어알쌈장, 생와사비, 쪽파절임. 뻥튀기 아이스크림 등 푸짐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서서 먹는 가성비 좋은 삼겹살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덕분에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범계점에서는 716만 원의 일 매출을 기록했다. 일산 라페스타점과 용인역북점, 천안 청수법원점에서도 일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소자본 고깃집 창업성공사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탄탄한 시스템과 간편한 운영 방식으로 가맹점주 ‘만족’

고기집창업 브랜드 중에서 드물게 가맹점의 높은 수익률을 확보했다고 평가받는 고기원칙은 탄탄하고 간편한 시스템까지 갖춰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여성소자본창업아이템 및 1인소자본창업아이템, 업종전환창업, 부부창업 등으로 추천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고기를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구축해 물류비와 음식 조리, 인건비 부담을 동시에 낮추고 있다. 이에 가맹점에서는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고기를 항아리째 고객에게 제공하는 효율적인 동선을 통해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부터 불필요한 홀 인력까지 최소화했으며, 높은 테이블 회전율과 간편한 운영 방식 덕에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가맹점주와의 상생 추구하는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창업에 대한 관심이 몰리면서 본사에서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식당창업 업계에서 최초로 가맹점의 연 매출을 7억 원까지 보장하는 ‘연 7억 원 매출 보장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가맹점이 치열한 상권에 빠르게 정착하고 가맹점주가 매출에 대한 걱정 없이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더해 고기집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 지원과 로열티 면제(매출 4천만 원 미만 매장), 오픈 후 매니저급 인력 지원의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소규모창업아이템이나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 저자본창업을 원하는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역대 가장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고 여겨지는 외식업 창업 시장에서도 연일 전국에서 지점을 오픈하고, 높은 일 매출을 기록하며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업 경험이 없는 사업가도 성공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본사의 든든한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시스템, 간편한 운영 방식을 갖췄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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