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 '배우'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게 되길... '언젠가는 인정받겠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2 02:06

사진: 방송 캡처

배우로 변신한 강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두는 지난 2001년 '더 자두'로 데뷔해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강두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강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궁S' 할 때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황인뢰 감독님이 은인이셨다. 감독님이 날 연기 쪽에 욕심을 갖게 만드셨다. 지금도 자주 보는 친한 감독님이다. 하지만 아직 내게 '배우'라는 호칭은 쑥스럽다. '배우'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게 되는 게 내 목표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두는 "연기자로서 가늘고 길게 오래 가는 것이 목표다. 최근에 목표로 삼고 기도하는 것은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역할이라도 열심히 쉬지 않고 하고 싶다. 언젠가는 인정받겠지 이런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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