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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캠퍼스는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시대에 발맞춰 누구나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모토로 기자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미디어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일반인, 미디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국미디어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미디어캠퍼스의 교육과정은 기존 미디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및 인터넷신문 창업까지… 미디어업계에서 종사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현직 언론사 기자, 사진작가, 동영상PD로 실무활동 중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실제 미디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와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본 교육의 커리큘럼은 ◆기자와 기사란 무엇인가? ◆기사작성 이론과 실전 ◆포토기사를 위한 사진편집/실전 ◆영상기사를 위한 동영상편집/실전 ◆인터넷신문사 설립/운영 으로 총 5개의 커리큘럼으로 현재 미디어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내용을 망라하고 있다.
또한, 실무에서 활동 중인 기자들과 매달 이뤄지는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서는 실전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으며, 강사진들과 1:1코칭, 첨삭지도 등 지속적인 코칭교육과 피드백으로 교육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미디어캠퍼스와 제휴된 언론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교육이수자의 경우 채용 및 고용 시 우대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미디어캠퍼스 관계자는 “기자와 미디어업계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 수준의 강의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사들과의 오프라인특강, 1:1코칭, 첨삭지도 등 지속적인 교육생 관리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제휴 언론사와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모든 과정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