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이, 올해 74살..‘극성 팬에 따귀 맞았다?’ 속옷도 던지더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3 11:26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남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님과 함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가수가 된 남진. 그는 지난 1965년 1집 앨범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이후 ‘목화 아가씨’ ‘아랫마을 이쁜이’ ‘가슴 아프게’ ‘우수’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남진은 특히 지난 8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전성기 때 팬들로부터 파격적인 응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속옷을 던지는 분들도 있었고, 너무 좋아해서 뺨을 때리는 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분의 최초 의도는 악수였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따귀를 때렸다. 잘못 맞아서 눈 부위가 부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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