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2살 연하와 소개팅..딸 지아 반응은? ‘웃긴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3 13:03
사진='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박연수가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토니 정 셰프와 소개팅을 하는 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연수는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한 토니 정에게 자신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그는 특히 “아이가 둘이 있다. 그리고 제가 양육하고 있다. 혼자 키운 지는 7년 됐다”고 전했다. 이에 토니 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연수는 “이런 자리가 처음인데, 제가 자존감이 진짜 낮다는 걸 오늘 알았다. 상대방이 내가 좋은지 알아보기도 전에 벽을 치는 거다. 쉽게 해결이 될 것 같지는 않은 나와의 숙제”라며 제작진에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박연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초롱초롱한 눈으로 엄마 나오는 거 보고 싶다더니 웃긴다고 해서 안심하고 방송보다 얼굴 돌려보니 꿀 잠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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