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차트인 한 신곡은 어떤 느낌? ‘오열 덜어내고 눈물 머금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4 13:24

사진=메이저나인 제공


 바이브가 사재기 논란에 휘말렸다.

오늘 24일 가수 박경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바이브’를 직접 언급하며 ‘음원 사재기’를 저격했다.

이에 바이브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 상황. 아직 ‘음원 사재기’는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의혹 상태이기 때문이다.

바이브는 지난 13일 미니앨범 ‘VIBE DIRECTOR'S CUT(바이브 디렉터스 컷)’을 발매하며 ‘이 번호로 전화해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오전 8시 기준)에는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벅스, 올레뮤직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바이브는 ‘이 번호로 전화해줘’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멤버 류재현은 “‘각혈맛’을 보고 공연을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공연에서 신청곡을 받을 때 바이브의 노래를 제치고 ‘각혈맛’이 1순위로 나온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올해 봄,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커버해 오열이 난무하는 ‘각혈맛’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

이들은 또 “오열을 덜어내고 눈물을 머금은 느낌으로 불렀다”며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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