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전문 기업 ‘지안’,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여 화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25 11:00

▲사진제공: 지안

해외에서 의료 서비스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이 10년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K-Culture의 강력한 문화 확산을 바탕으로 ‘K-뷰티’에 대한 외국에서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여성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2009년에 6만명에 불과했던 관련 환자 수는 2018년 약 38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의료 한류’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이에 지난 10년간 한국은 성형 및 의료 영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고, 국내 의료기기 판매 기업, 의료기기회사, 의료기 기업들은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한 의료기구, 의료용품, 피부미용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의료용품전문 기업인 ‘지안’은 미용 성형 제품부터 주로 병원 판매용 화장품, 필러, 실리콘, 수술 재료 등을 판매하고 있어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지안은 2011년 12월에 설립 이후로 꾸준히 B2B(Business to Business)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재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유럽 성형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지안은 유럽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며 글로벌 의료용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안 기업 관계자는 “K-뷰티는 K-Culture 컨텐츠 문화 확산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구분없이 꾸준히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지안’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콜라겐 필름 등 최신 성형 트렌드에 부합하는 많은 용품들을 제작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시장에 많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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