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김희철이 동료를 애도하는 방법 '문자 공개 SNS CLOSE'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25 19:30
사진=탑, 김희철 SNS


지난밤 탑과 김희철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오던 동료 구하라를 잃었다.

탑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고 구하라와 나눴던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문자를 주고 받은 것은 지난 5일 약 20일 전이다. 구하라는 탑의 생일을 뒤늦게 축하해줬다. 이뿐만 아니라 구하라는 탑에게 일본 활동 곡 뮤직비디오를 공유하기도 했다. 탑은 구하라의 축하메시지에 답하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전했다.

생전 구하라는 김희철과도 두터운 친분을 이어왔다. 때문에 갑작스런 구하라의 죽음은 그에게도 큰 충격이었을 터. 김희철은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진 뒤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한 팔로잉을 모두 삭제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