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민정, 30세 이하 최고의 주식 부자? 주식 평가액 얼마길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6 00:12

사진: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캡처

아모레퍼시픽 그룹 서경배 회장의 딸 서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월 재벌닷컴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하 최고의 주식 부자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으로 밝혀졌다.


서민정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2120억원으로, 서씨는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가 6개월 만에 중국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밟기 위해 퇴사했으나, 최근 과장급에 해당하는 '‘프로페셔널'직급으로 회사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민정은 아모레퍼시픽 주식 뿐 아니라, 외가인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0.28%)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에스쁘아(19.52%)와 에뛰드(19.52%), 이니스프리(18.18%) 주식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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