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독서문화진흥회,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19.11.26 14:34
지난 23일 오후 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는 지난 23일 오후 1시 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 ‘제28회 전국 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강원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1991년부터 전국 초·중·고·대학/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고전의 교훈을 알게 하고, 대중보급화의 일환으로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 고동록 강북독서경영대학 학장, 박종국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교육이사, 수상자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와 개인부문에 총 111,372명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접수된 원고 중에서 심사위원의 평가로 본선참가자 800명이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각 부문별로 우수작품 순서를 선발하고, 부문별 1등을 대상으로 비교해 수상결과가 정해졌다. 대학·일반부 1위 수상자에 대통령상을 시상하고, 초·중·고 수상작 1위 중 한편을 선정하여 국무총리상 시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제외한 각 부문별 1위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시상했다.

대통령상은 최승진(28사단 수색대대 3중대) 병사, 국무총리상은 차유현(서울 언북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오시은(대원국제중학교 2학년), 이태경(불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상은 김세윤(서울동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그 외 분야별 350여점을 시상했다.

한편, 오전에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주관 '제16회 전국 청소년 독서감상문 발표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채원(늘사랑기독학교 2학년) 학생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상은 강서진(은석초등학교 5학년), 최세은(서울무학중학교 2학년) 학생이, 육군참모총장상은 문현(37사단 보은대대) 병사가 수상했다. 그 외 분야별 130여점을 시상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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