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北 유조선 21번째 불법환적 포착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7 11:25
사진=뉴시스제공

일본 방위성은 동중국해 해상에서 북한 선적 유조선의 불법환적 의심행위 현장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방위성은 2척의 배에 호스가 연결된 것으로 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결의에 의해 금지돼있는 해상 불법환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TBS에 의하면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불법환적 의심 행위를 포착해 발표하기는 지난해 1월 이후 이번이 21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는 이번 사례를 안보리 전문가패널에 통보하고 관계국과도 정보를 주고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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