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블리마켓 수익금 1천만원 ‘임블리 고객’ 이름으로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27 16:18
왼쪽부터 인플루언서 임지현,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이희숙 소장
패션∙뷰티기업 부건에프엔씨㈜의 브랜드 ‘임블리’와 ‘블리블리’가 지난 25일 ‘임블리 고객’ 이름으로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부건에프엔씨는 브랜드 행사 및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여성들을 위한 사회공헌을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3~24일 이틀간 부산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 ‘블리마켓’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건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임블리와 블리블리는 고객과 함께 아름다운 기부 문화 조성하는데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금 1천만원은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가 진행하는 ▲폭력 피해여성들의 교육관련사업 ▲정보교류 및 연대사업 ▲기획 홍보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이희숙 소장은 “임블리 고객 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이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심리적 문제와 폭력 피해를 혼자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관심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