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월마을, 2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주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8 22:22

사진: '제보자들' 홈페이지 캡처

'제보자들'에서 인천사월마을에 대해 집중 보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제보자들'에서는 주민들이 암에 걸리고 호흡기 질환과 피부병을 앓고 있다는 인천사월마을에 대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인천사월마을 주민들 중 20명이 암에 걸렸고, 그 중 8명이 사망했으며 호흡기 질환과 피부병을 앓고 있는 주민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인천사월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20년 전 마을에 쓰레기 매립지가 생겨나면서부터 마을에 165개의 공장이 있고, 그 곳에서 나오는 쇳가루가 마을을 뒤덮고 있어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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