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성 실신, 현아 건강 이상 언급 '꼭 이겨내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29 02:48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미주신경성 실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실신의 가장 흔한 유형으로 신경심장성 실신이라고도 한다.


혈관의 확장과 심장서맥으로 야기된 저혈압과 뇌 혈류감소에 의한 반응으로 초래된 실신을 말한다.


최근 가수 현아가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데뷔했다. 이후 원더걸스를 탈퇴한 현아는 포미닛으로 재데뷔했고 현재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홀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울증에 대해 언급하며 "원더걸스가 '텔미'로 인기를 얻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내게 왔다. 어린 나이에 겪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다. 우울증에 시달렸고 나쁜 생각을 할 정도로 힘겨운 시간이었다. 건강에도 이상이 와서 체중이 38kg까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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