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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
도끼가 주얼리 대금 미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앞서 돈다발과 시계 등을 과시한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LA 다운타운의 주얼리 업체가 도끼를 상대로 물품 청구의 소를 제기하면서 도끼가 주얼리 대금 미납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도끼측은 협찬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29일 디스패치는 주얼리 업체와 도끼가 나눈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하며 협찬이 아닌 구매였다고 보도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도끼는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자신의 부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도끼는 앞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도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5만원 짜리 돈다발과, 시계 등 보석들을 전시해둔 진열대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도끼는 "매달 한 뭉치 씩 어머니께 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