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나눔재단,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29 13:45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 솔브레인 나눔재단 임혜옥 이사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는 경기도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솔브레인 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이 ‘제5회 경기나눔천사 페스티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경기나눔천사 페스티벌은 경기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나눔 축제이다.


다채로운 나눔 행사와 함께 경기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후원자 및 후원 기업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달 50명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결연후원하며 약 1억 2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이 밖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그룹홈아동 지원사업 '행복나눔식탁', 조손가정세대 아동지원사업 '사랑나눔 소울박스(soulbox)', 아동양육시설 개보수 및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솔브레인 나눔재단 임혜옥 이사장은 “꾸준한 임직원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은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삶의 무게를 알아버린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작은 어깨를 감싸주시는 솔브레인 나눔재단 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상생하며 지역사회 소외 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