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교통신호등 관리번호 부여 사업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29 13:50

교통신호등 고장에 따른 조치가 훨씬 신속해져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관내 교통신호등 관리번호 부여 등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안양관내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은 2천111개다.(만안구 931/동안구1,180)


시는 작동에 이상이 발생한 교통신호등의 위치를 최대한 빠르게 파악해 조치를 취하고, 차후 진행될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과도 연계해 신호들의 이력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이다.


시는 만안구지역 신호등은 관리번호 부여를 마친 가운데 올해 말까지 전체 신호등에 대한 관리번호 등록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또 앞으로 신설되는 신호등에 대해서도 현재의 관리번호를 연계해 부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의 관리가 용이해짐으로써 차량사고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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