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나이, 올해 57살..‘원정출산’ 루머에 보인 반응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30 10:51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정수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가수 정수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963년생인 정수라는 올해 57세다. 1974년 10대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정수라는 43세이던 지난 2006년 결혼했다가 7년 만에 이혼했다.

정수라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원정출산’ 루머에 대해 “앨범 때문에 미국에 갔는데 원정출산을 하러 갔다는 루머가 돌았다”라며 “현미 선생님이 한 번은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과 맞닥뜨리고선 그 사람과 한참을 싸우시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수라는 지난 1974년 한국일보 주최 제1회 한국가요제에서 ‘종소리’로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대표작에는 남성 가수 김현준의 오리지널 원곡을 리메이크한 ‘아! 대한민국’, 가수 싸이가 리메이크한 ‘환희‘ 등이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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