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vs여의도 촛불집회vs서초동 집회..‘각기 요구하는 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30 14:46
사진=뉴스1 제공


오늘 30일 오후 서울 곳곳에서 집회가 열린다.

이날 여의도에서는 적폐청산연대가 오후 5시 여의대로 편도 차로를 모두 사용해 자유한국당 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후 8시쯤에는 마포대교 남단에서부터 자유한국당사까지 2.9km를 행진할 계획이다.

서초동 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검찰 개혁과 조국 전 장관 수호를 외치는 촛불집회가 열린다.

반면 석방운동본부는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 뒤, 여의도로 장소를 옮겨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경찰은 광화문을 비롯한 도심에 경력 5,800명, 여의도에 5천여 명, 서초동에도 600명 정도를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또 집회가 열리는 장소 주변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며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부탁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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