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김우빈의 마지막 작품..‘네트워크 마케팅 사기극?’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30 15:48

사진=영화 '마스터' 스틸컷


영화 ‘마스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내노라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마스터’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악용해 큰 돈을 번 진희장(이병헌)의 사기행각을 그린 영화다.

한편 이는 배우 김우빈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그는 2017년 5월 갑작스러운 비인두암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매진했다

이에 지난 2016년 이병헌, 강동원과 함께한 '마스터'를 마지막으로 예정됐던 최동훈 감독의 '도청'은 그의 건강이 호전될 때까지 연기됐다.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인 최동훈 감독이 다시 한 번 김우빈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대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훈 감독의 새 작품은 외계인을 소재로 하며 '신과 함께'와 마찬가지로 시즌 1, 2편을 동시에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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