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건강 악화설에 해명했던 최명길..‘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1 14:27

사진=‘길길이 다시 산다’ 방송화면 캡처


전 장관 김한길(67)이 폐암을 극복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서는 폐암 4기를 극복한 김한길과 그의 아내 최명길이 출연했다.

이날 김한길은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으로 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제 작은 행복 찾아 만끽하며 살고 싶다. 다시 사는 인생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2017년 10월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왔다. 다행히 신약으로 상태가 호전되며 다음 해인 2018년 10월에는 tvN ‘따로 또 같이’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초 급성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이에 그의 건강에 대해 여러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돌자 최명길이 직접 SNS를 통해 해명하기까지 했다. 당시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마음의 상처가 된다. 저희 잘 지내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한길과 최명길은 1995년 결혼해 올해 25년 차 부부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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