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前作 쿵따리 ‘조기종영’ 아픔 잊게할까...“조금 부담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2 09:15
사진=나쁜사랑 홈페이지


‘나쁜사랑’이 오늘 첫 방송된다. 전작 ‘모두 다 쿵따리’가 조기종영 된 후 바통을 이어받는 작품으로 배우들에게도 부담이 뒤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다 쿵따리’는 120부작으로 기획됏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99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나쁜사랑’에서 쌍둥이 동생 소원(차민지 분) 역을 맡은 신고은은 언니보다 3분 늦게 태어났다. 언니의 죽음을 파헤치다 금기된 사랑과 마주하게 된다.

신고은은 MBC 아침드라마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나의 고향같은 곳이다”라며 “예능 신인상을 MBC에서 받았는데, 이곳에서 늘 드라마를 찍고 싶다 생각했다. 이렇게 이루게 돼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신고은은 이어 “전작의 저조한 시청률이 부담된다. 우리의 목표는 시청률 20%다. 도와달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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