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 누구? 美서 2번 유산 인공수정 4번만에 얻은 아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2 14:49
사진=사람이좋다 최연제 편


가수 출신 탤런트 최연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연제는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마치고 미국인 남편 케빈과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두 차례 유산, 네 차례 인공수정 끝에 11년 만에 아들 이튼을 품에 안았다.

최연제는 한의학을 공부하며, 여성 건강을 전공했다. 출산 이후에는 불임 경험을 살려 불임 치료 전문 의사로 활동했다.

최연제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자연으로 임신이 두 번 됐었는데 유산이 됐고, 두 번째 유산 때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제가 너무 충격 받아 장례를 치르고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유산됐다”며 “인공수정도 실패했다. 네 번째에 임신이 됐다”고 털어놨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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