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명, 젊을 때 잘 나갔는데... '까불거리면서 살았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3 22:58

사진: 영화 스틸컷

오지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지명은 1966년 KBS 4기 공채 탤런트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오지명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오지명은 2004년 개봉한 영화 '까불지마'에서 주연과 감독, 시나리오까지 1인3역을 겸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인터뷰에서 오지명은 "젊을 때 잘 나갔다. 150편 정도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라며 "정창화 감독이 내 액션을 좋아했다. 그래서 홍콩 왕우와 영화 찍으라고도 했고, 홍콩 쇼브라더스에서도 나를 욕심 많이 냈다. 그런데 당시에 출연료가 적어서 홍콩 안 갔다. 젊은 시절에 내가 까불거리면서 살았다. 그렇게 살지 말라고 영화 제목을 '까불지마'라고 지었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