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이혜리, 대본 리딩 현장에 어떻게 하고 왔길래... 김명민 극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5 01:42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물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OCN에서는 00시 30분부터 영화 '물괴'를 방송하고 있다.


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의 등장으로 위태로워진 조선과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명민은 앞서 열린 영화 '물괴'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딸로 출연하는 이혜리에 대해 "이혜리가 예쁜 건 다 아는 사실이다. 마음 씀씀이도 예쁘고,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예뻤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명민은 "처음 대본 리딩을 하고 현장에서 이혜리를 봤는데, 누군지 못 알아봤다"며 "보통은 분장을 약하게 할만한데, 정말 거지같이 하고 왔더라.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인 줄 알았다. 정말 못알아봤다. 이것도 자세다. 자세가 된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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