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9년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증서 전달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2.05 10:33
횡성군이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가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가격을 낮춰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19개소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12월 4일(수) 횡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증서 전달식’에는 착한가격업소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센티브 증서가 수여됐으며, 이어서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및 지정취소 설명,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급 내용설명 등이 진행됐다.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자부심 고취와 적극적이 동참을 위해 업소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는데, 음식업종은 쌀과 냉장고, 영업용 식기 등 식품안전 관련 인센티브가, 그 외 업종은 공기청정기, 이·미용재료(이·미용), 커피콩(커피숍), 밀가루·버터(제과)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참여하는 업소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업소를 말하며, 횡성군은 식당(13개), 이·미용(2개), 커피숍(3개), 제과(1개) 등 19개 업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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