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곡성 손나은, 그걸 볼 때마다 매번 소름이 끼쳐? '촬영 에피소드 들어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6 02:12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여곡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이다.

영화 '여곡성'의 주연배우 서영희는 앞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여곡성'은 여성 이야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시나리오가 많지 않은데 제가 잘 해야 다음에도 이런 시나리오와 작품이 많아질 거라는 부담감도 있다"며 "이런 좋은 기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런 시나리오가 많이 나와서 영화화됐으면 좋겠다. 걱정이 되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손나은은 공포 영화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 "이 영화를 찍으면서 분장도 처음 해봤다"며 "피 분장 하시는 것도 처음 봐서 그걸 볼 때마다 매번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서도 너무 진짜 같아서 깜짝 놀라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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