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송병기 압수수색, 선거공작 게이트 명명백백히 밝혀내야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06 17:19
사진=뉴스1제공

자유한국당은 6일 "검찰이 오늘 오전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실을 압수수색했다"며 "선거공작 게이트의 몸통이 어디이고 누구인지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검찰이 '김기현 비리 첩보'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송병기 울산 경제부시장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 아래 어떤 증거인멸과 은닉 시도가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찾아 밝혀내야 한다"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송 부시장에 대해 청와대는 '캠핑장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된', '정당 소속은 아닌' 인물이라고 그 의미를 축소했지만, 알고 보니 그는 민주당 선거 캠프 핵심 관계자였다"고 꼬집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의 거짓 브리핑의 속내, 그 음흉한 의도는 무엇이었는가"라며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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