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 11살 많은 이엘에 집착..‘어디야?’ 알고보니 언니 껌딱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07 13:53

사진=이설 SNS



배우 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 이설과 이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이엘은 드라마 촬영을 하며 이설과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엘은 이어 비행기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기대했는데 설이가 비행 내내 잠을 잤다며 귀엽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패널들이 이설에게 불편해서 그런 것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설은 “저는 정말 언니가 너무 편해서 잔 것”이라며 “그리고 평소에 제가 언니를 좋아해서 집착한다”며 해명했고, 이엘 역시 “설이가 평소에 저한테 갑자기 어디냐고 묻는다. 그래서 집이라고 하면 이미 택시에 탄 상태여서 십 분 후면 도착이라고 사진을 보내준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설의 본명은 강민정이고,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다. 그는 2016년 박재범, 기린 'city breece'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자취, 방', KBS2 '옥란면옥', MBC '나쁜형사'를 거쳐 올해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김이경 역으로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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