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률 증가…근로자∙고용주 모두 만족하는 오피스 없을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2.09 09:40
고용노동부의 사업체 노동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00인 미만 사업체의 이직률은 5.0%로 2012년 이후 조금씩 감소해 4%를 유지했지만, 급격히 올라 다시 5%대로 진입했다. 높아지는 직장인 이직률 문제로 정부에서는 중소기업 취업 시 청년들에게 실직 소득 지원, 중소기업은 청년 1인 신규채용 시 연간 고용지원금 확대라는 정책을 발표했으나, 실효성은 미비할 뿐이다.

청년들이 직장을 자주 이직하거나 취준생들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같은 소규모, 소자본 회사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기업 간의 임금 격차문제로만 한정 지을 수 없다. 근본적인 문제를 살펴보자면, 기업 간 복지와 미래에 대한 비전, 오래 근속할 수 있는 근무환경 마련 등에 대한 목소리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과연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만족하는 오피스는 없는 걸까. 이 같은 고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특별한 사무공간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국내 서비스드 오피스 ‘네스트비즈니스센터’다.

서비스드 오피스는 사무실 공간 외에도 우편물 관리, 고객 전화 응대, 주소지 제공, 회계, 번역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지원 서비스를 세심하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사무실이다. 특히 요즘 많은 회사가 이용하고 있는 공유오피스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유오피스의 경우 사무실을 제외한 책상, 휴게실, 카페, 식당 등 공유 공간에서는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지식과 정보를 나눌 것을 강조하지만, 이 역시도 지나치게 개방적인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개인 프라이버시 및 회사 기밀 보호 등의 사적인 영역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

반면, 네스트비즈니스센터만의 서비스드 오피스는 공유할 수 있는 공간에도 직원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적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사무실 간의 벽도 당연시되는 공간 속에서 업무를 보거나 쉴 수 있다. 업무상의 보안 문제 역시 내방객들의 출입은 입구에서부터 철저한 보안시스템 하에서 관리되고, 내부 직원들과의 동선에 구분을 두는 구조로 되어 있어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걱정이 없다.

VIP 고객들을 위한 품격있는 공간도 강점 중 하나다. 비즈니스 계약 체결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로는 화려한 말솜씨는 물론, 어느 곳에서 어떻게 대접하는지 장소도 관건이다. 직접 고객을 사무실로 모시는 경우 네스트는 회사의 첫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한 최고급, 최신 사양의 사무가구와 설비, 호텔 수준의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센터 내 모든 공간에는 호텔식 케이터링 서비스도 준비돼 있어 VIP 고객을 어디에서보다 극진히 모실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비즈니스센터는 밀집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공기순환이 항상 문제로 거론된다. 내부 공기의 질은 단순히 일의 효율과 집중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네스트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쾌적한 공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실내 공기개선에 힘썼다. 전자동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별도의 실별흡기, 배기 시스템 등이 설치돼 있어 회원사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네스트비즈니스센터는 사무실 공유를 기본 베이스로 업무 지원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드 오피스다. 지난 2012년 2월 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많은 사업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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