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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구석1열' 방송화면 캡처 |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15일 방송된 종합폅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남자 사용 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정세는 ‘남자 사용 설명서’ 촬영 당시 “이시영 씨에게 따귀를 정말 많이 맞았다. 촬영하고 나니까 붓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13년 개봉작인 ‘남자사용설명서’는 존재감 없던 국민흔녀 최보나(이시영 분)가 100% 성공률을 보장하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국민훈녀로 거듭나게 되면서 한류스타 이승재(오정세 분) 사이에 벌어지는 연애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영화는 인트로 영상에서 ‘이 영상물은 남자의 사용법을 몰라 고통 받는 전 세계 26억의 사용자 여성을 위해 제작되었다’는 경고 메시지를 띄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꿈도 친구도 멀어져간다?!’ ‘남자들에게 이유 없이 욕을 먹는다’ 등 질문에 '예스'와 '노'를 선택하는 심리테스트가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오늘 15일 방송된 종합폅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남자 사용 설명서’와 ‘달콤, 살벌한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정세는 ‘남자 사용 설명서’ 촬영 당시 “이시영 씨에게 따귀를 정말 많이 맞았다. 촬영하고 나니까 붓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013년 개봉작인 ‘남자사용설명서’는 존재감 없던 국민흔녀 최보나(이시영 분)가 100% 성공률을 보장하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국민훈녀로 거듭나게 되면서 한류스타 이승재(오정세 분) 사이에 벌어지는 연애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영화는 인트로 영상에서 ‘이 영상물은 남자의 사용법을 몰라 고통 받는 전 세계 26억의 사용자 여성을 위해 제작되었다’는 경고 메시지를 띄워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꿈도 친구도 멀어져간다?!’ ‘남자들에게 이유 없이 욕을 먹는다’ 등 질문에 '예스'와 '노'를 선택하는 심리테스트가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