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코믹한 가사가 인상적인 '그 노래' 때문에 탄생? '이름 찾고 있었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27 00:08
사진: 홍자 SNS

홍자가 자신의 예명에 대해 정형돈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가수 홍자가 출연해 자신의 예명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민이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는 홍자는 순박한 이름을 찾으려고 했는데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부른 '해볼라고' 가사에서 힌트를 얻어 홍자라고 예명을 지었다고 밝혔다.

홍자가 언급한 노래 '해볼라고'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공개된 바 있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형용돈죵'으로 '2013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 함께 올라 자신들이 만든 노래 '해볼라고'를 공개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해볼라고'는 세련된 힙합 비트와 코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해볼라고' 가사에 따르면 '형도니가 랩을 한다 홍홍홍', '지용이가 랩을 한다 홍홍홍', '우리같이 랩을 한다 홍홍홍', '보고 있나? 듣고 있나?'라는 가사가 반복되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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