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퇴사에 “잘린 거죠?”..전현무가 던진 민망한 질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09:52
사진=최현석 SNS

셰프 최현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아침 재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자신의 퇴사를 준비하는 최현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현석은 직원들과의 회식자리에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직원들에게 회사의 운영방식이 바뀌었다며, 자신은 레스토랑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직원들에게 지난 3년간 잘 따라와 줘서 고마웠다며 인사를 전하고 언젠가 다시 보자며 끝이 끝이 아님을 에둘러 전했다.

최현석은 또 스튜디오에서 퇴사 심경에 대해 “새끼를 두고 나오는 심정”이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하지만 전현무는 “설명을 해주셨지만 잘린 거죠?”라고 되물었고, 최현석은 “전현무 MC가 아쉬워하겠지만 사실 저를 부르는 데가 많다. 이미 준비하고 있는 일들이 많다”고 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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