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집, ‘미스트롯’ 후 오히려 행사 줄어?..‘내집 장만한 원동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8 16:20

사진=정미애 SNS


트로트가수 정미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후 재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미스트롯’ 출신인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미스트롯’ 후 달라진 경제적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가인은 “오빠들 아파트 값 보태줬다”면서 “엄마 생신 때 가방을 사드렸다. 그동안 엄마에게 많이 받았다”며 뿌듯해 했다.

반면 정미애는 ‘미스트롯’ 출연 후 새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집이 경기도 쪽이다. 그래서 집값이 그렇게 비싸진 않는데 항상 눈여겨 본 집이 있었다”라며 “저기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에 고민 없이 바로 이사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저는 ‘미스트롯’ 출연 후 행사보다 안 해봤던 방송 출연들을 많이 하게 됐다. 행사는 단가가 올라가서 생각보다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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