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靑 전 직원에 새해 연하장 "공정 바탕으로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30 13:44
사진제공=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새해를 앞두고 30일 청와대 전(全) 직원들에게 이메일 연하장(年賀狀)을 보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여러분과 함께,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우리'를 소중히 여긴 여러분 덕분에 더 나은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묵묵히 소임을 다한 여러분의 땀이 지난해 어려운 고비를 이겨낸 힘이었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희망으로 일구고 함께 잘 사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과 함께,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는 내용을 전했다.

 

연하장에는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부부가 반려견·반려묘와 걷고 있는 그림이 함께 실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최근 국내외 6만 여명 인사들에게 '2020년 연하장'을 보내 '공정'을 바탕으로 2020년 국정운영의 열매를 맺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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