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창훈,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왔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30 22:34

사진: 영화 스틸컷

추억 속의 개그맨 이창훈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개그맨 이창훈은 1990년 KBS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여러 상을 휩쓸며 개그계에 한 획을 그었다. 이창훈은 1955년 생으로 1990년대 맹구 캐릭터를 선보이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개그맨이다. 개그맨 이창훈의 동생으로는 배우 이미영이 있다. 한 방송에서 이미영과 박원숙이 이야기를 나누며 이창훈에 대해 언급하자 후배 개그맨인 이수근은 이창훈의 근황을 언급하며 "2009년에 폐암 수술받고 많이 좋아져서 연극 무대에도 서고, 봉사도 많이 다니신다고 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활동한 개그맨 이창훈은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