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네 번째 결혼식도 크리스마스에...'우여곡절 끝 다시 찾은 행복'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2 12:55

사진=뉴스1

박영규가 지난해 성탄절에 네 번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박영규의 삶은 좋은 작품으로 채워졌지만, 인간 박영규의 삶은 다사다난했다.


박영규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평생 7번 사랑을 했다고 했는데 그는 7번 결혼했다. 말하자면 그는 사랑하면 결혼을 한 여자다"라며 “나는 세 번 결혼했다"고 말하며 친구의 소개로 세 번째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농담으로 우리도 내년 크리스마스 때 결혼할까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결혼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세번째 이혼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는 2019년 겨울 네 번째 결혼을 결심했다.


누구보다 롤러코스터 같은 삶은 살아온 박영규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긴 터널을 빠져나와 다시 찾은 행복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