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철 화가의 신년 운수대통 제안, '기운생동氣韻生動' 서울 목동 구구갤러리서 전시

1월 4일부터 3주간 펼쳐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2 17:54
▲ (왼쪽부터) 금강산 하일 26x98 광목에 먹과 혼합재료(2019), 솔바람 소리 90.7x122 한지에 먹과 흙 혼합재료(2019), 몽유도 45x65 캔버스에 먹과 아크릴(2019)
주관에 의한 경물의 해석과 시공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한국화가가 전시를 열어 화제다. 


컨템포러리 실경산수의 중견작가 현송 신동철 화가, 그는 장지 한지 캔버스 광목 비단 화선지 모시 목판등 다양한 바탕위에 수묵 청묵 돌가루 호분 흙 아크릴 등 동서양의 소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조각 서예 도예까지 고전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부활시켜내고 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기품있는 푸른 소나무로 유명한 인기화가 신동철 작가의 기운생동(氣韻生動) <새벽여행 길에서 길을 묻다> 초대전이 목동 구구갤러리(대표 구자민)에서 신년 1월 4일부터 3주 동안 펼쳐진다. 
 
신동철 화가는 중국 북경 중앙미술학원에서 산수화를 진수하였으며, 개인초대전 26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2010)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그의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 김대중 컨벤션센타, 광주공항, 종로구청등에 소장되어 있다.

최근 중국, 유럽, 미국등 해외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어, 세계를 향한 그의 횡보가 몹시도 기대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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