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영양 교육·평가·상담, 쌀·분유·감자·달걀 등 보충식품 공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3 14:34
양구군보건소(소장 오경희)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영양 평가, 상담, 쌀·분유·감자·달걀 등 보충식품 공급 등을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65~80% 구간에 속하는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이 있다.

사업은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유아 72개월 미만까지)인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의 임신부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빈혈, 저체중,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과 영양 평가,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결과는 전화나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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