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연봉은 친척이 관리? ‘부모님과 친척만 얼만지 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3:36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 23)가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페이커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페이커의 연봉 50억 설에 대해 운을 띄웠다.

이에 페이커는 “제가 연봉 공개는 할 수가 없는데 그런 소문이 있더라”라며 계약상 연봉 공개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어 연봉은 본인과 부모님, 자산 관리를 맡아 해 주는 친척 밖에 모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달 용돈으로 20만 원 정도를 쓰고 있다고 밝히며 은퇴 후 제일 하고 싶은 일로 ‘기부’를 꼽아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페이커는 또 중국이나 북미에서의 스카우트 제의에 대해 “타지 생활이 불편한 것도 있지만 금액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게 나에게 맞다고 생각했다. 잘하는 선수도 많고 경쟁력 있는 한국에서 하는 게 재밌다”고 답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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