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결방, 추운 겨울이라? 시청자들 아쉬워하는 이유..‘삼각관계 본격화 됐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4:26

사진='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한 주간 휴식기를 가진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 측은 “추운 겨울, 배우와 스태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한 주간 휴식을 갖고 더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겠다”고 전했다.

이에 4일과 5일에는 각각 3~6회 방송 몰아보기와 미방송분 비하인드 영상으로 구성된 스페셜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방송된 6화에서는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이 두 사람이 평양호텔에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 노골적으로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녁에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 자리를 마련해 결혼 날짜까지 받아내는 등 리정혁의 자신의 곁에 묶어두려는 움직임을 보여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윤세리(손예진)가 리정혁(현빈)의 도움으로 2번째 탈출을 시도하던 중 리정혁이 군용 트럭 괴한의 총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런 와중에 결정된 결방인지라 '사랑의 불시착' 팬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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