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파이브, 허경환vs박성광..‘센터 경쟁에서 밀린 김원효’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4 15:38


사진=마흔파이브 SNS


개그맨으로 구성된 그룹 마흔파이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흔파이브(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는 최근 신곡 쇼케이스를 개최한 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마흔파이브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을 당시 "쇼케이스가 곡이 나오고 해야 하는데 (미완성돼) 음만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허경환은 "취재 기자분이 혼자 오셨다. 화가 나셨던 것 같다"며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원효는 그룹 내 센터 자리를 두고 단신 박성광, 허경환 둘이서 경쟁한다고 밝혔다. 이어 "둘이서 센터 경쟁을 한다. 뮤직뱅크 출근길 사진을 찍을 때, 구도상 센터는 저인데 둘이서 합심해 블로킹하더라. 결국 밀려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성광은 또 "(허경환) 얼굴은 인정한다. 솔직하게 저는 작은 키에 이 얼굴 만족한다. 장신이었으면 어색했을 것 같다. 근데 허경환 씨는 잘생겼는데 키가 더 컸어야 할 얼굴"이라고 지적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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